[사진=씨티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첫째줄 오른쪽 일곱째)을 비롯한 350여명의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이 지난 10일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선자령을 함께 올라 '고객만족을 통한 민원없는 은행'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관련기사박진회 씨티은행장 "점포 축소, 고객이 원하는 최선의 서비스"'외국계 은행 혈투'…박종복 한국SC은행장 vs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민원없는 은행 #박진회 #씨티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