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우리은행은 10일 강원도 양양에서 계열사 대표와 영업본부장급 이상 임직원 1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열고 올해 경영계획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광구 행장(앞줄 가운데) 등 임직원은 워크숍 후 하조대 앞바다에서 '강한은행'으로 발돋움하자는 의미로 겨울바다에 입수했다.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우리은행은 10일 강원도 양양에서 계열사 대표와 영업본부장급 이상 임직원 1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열고 올해 경영계획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광구 행장(앞줄 가운데) 등 임직원은 워크숍 후 하조대 앞바다에서 '강한은행'으로 발돋움하자는 의미로 겨울바다에 입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