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규모·이벤트, '웨딩박람회' 찾아 결혼준비 확인하자!

[사진 = 웨딩박람회]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2015년 결혼식을 올리려는 예비신혼부부들은 결혼준비로 인해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려움을 겪는 예비신혼부부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 웨딩박람회로서 올해 1월 10일~11일 열리는 최대 규모의 웨딩박람회가 개최되어 예비부부들이 사전 신청을 통해 보다 많은 혜택과 이벤트를 받기 위해 홈페이지(http://www.ceowedding.co.kr/fair02) 접속이 늘고 있다.

CBSi와 헤럴드동아TV가 함께 하는 이번 웨딩박람회는 결혼준비에 있어 필요한 웨딩홀 결정, 스튜디오, 드레스, 허니문까지 하나하나 알뜰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결정을 할 수 있는 박람회로서 최대 규모, 국내 최정상급 업체들이 참여 한다고 한다.

결혼준비 과정에서 꼭 필요한 정보 및 계약 진행 할 때 예비신혼 부부들에게 보다 많고 다양한 혜택 및 이벤트 등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웨딩박람회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면서 보다 알뜰한 결혼 준비를 가능하기에 많은 예비부부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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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결혼준비에 있어 꼭 필요한 tv, 세탁기, 냉장고 까지 이벤트로 받을 수 있고, 혼수업체 및 허니문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 모든분들께 드리는 이벤트까지 웨딩박람회를 찾은 분들께 지루하지 않고 즐거운 하루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웨딩 전문 플래너와 1:1 맞춤 상담을 받기 때문에 결혼 준비에 있어서 더욱 체계적인 결혼 준비가 가능할 것으로 예비부부들이 반기는 이유이다.

1월 10일~11일까지 열리는 웨딩박람회는 사전 신청을 한 분들에게 보다 많은 특별한 할인과 사은품, 이벤트 등이 제공되기 때문에 사전신청이 필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