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테크 '이영애 롤러' 리파…300억 돌파

[리파캐럿]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코리아테크는 백금 페이스롤러 '리파'가 홈쇼핑 방송 누적 매출액3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리파는 지난 8월 홈쇼핑 론칭 이후 32회 방송 연속 매진을 달성하며 현재 누적판매량 10만 3000대, 매출액 약 307억 원을 돌파했다.

지난 12월 진행된 원데이 스페셜 방송에서는 9000대 이상 판매되며 하루에 27억 원의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리파는 전원이나 충전 없이 손잡이의 태양 전지판으로 미세전류(마이크로커런트)를 발생시키고, 특허 받은 전문관리사의 손 마사지 각도의 구현을 통해 피부에 즉각적인 효과를 주는 백금 페이스롤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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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처리가 돼 물 속에서 사용해도 미세전류가 피부에 전달되며, 화장품이나 매개체 없이 맨 살에 직접 마사지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동열 코리아테크 대표는 "리파는 이미 전세계에서 300만대 이상 판매될 만큼 제품력이 검증된 글로벌 스테디 셀러로, 한국에서도 홈쇼핑 론칭 6개월 만에 급격히 성장세를 그리고 있어 업계에서도 주목하는 제품"이라며 "모든 여성분들이 리파와 함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