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서대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동서대는 8일 오전 10시부터 조증성 부총장과 총학생회 및 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상구 괘법동 6가구에 연탄 3천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관련기사기장군-동서대, 야구테마파크 운영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부경대‧동서대, 내년 '디지털금융학과' 신설...공동학위 수여 外 #동서대 #봉사활동 #연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