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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세훈 인스타그램[사진=세훈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엑소 막내 세훈. 어떤 상황에서도 브이자는 빼놓지 않는다.
1994년생인 엑소 세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자주 올리는 세훈은 대부분의 사진에서 '브이자'를 그린다.
또한 혼자 셀카를 찍을 때도, 지인들과 사진을 찍을 때도, 디오(도경수)와 밥을 먹을 때도 브이자를 빼놓지 않았다.
한편, 오는 14~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29회 골든디스크' 인기투표에서 엑소는 음반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