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해양대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한성앤키텍 안상현 회장(사진·오른쪽)이 지난 7일 오전 한국해양대(총장·박한일)를 방문, 대학발전 장학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한국해양대 기관학과 29기 출신인 안 회장은 자전거 제작 전문업체인 ㈜한성앤키텍과 다국적 기업 LIVEN SPORTS MFG. (XIAMEN)CO., LTD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관련기사한국해양대, 국제해사기구 모의 총회서 대상·최우수상 수상부산시, 한국해양대에 혁신융합캠퍼스 만든다 外 #안상현 #한국해양대 #한성앤키텍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