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방송하면서 화제가 된 MBC '무한도전-토토가' 출연 멤버들의 데뷔 연도가 올라왔다.
가장 선배는 단연 MC 유재석이다. 유재석은 1991년 제 1회 KBS 대학개그제에 입상하면서 방송계에 입문했다.
김건모와 엄정화는 1992년, 박명수와 일일 MC로 출연한 이본은 1993년에 데뷔했다. 이본과 쿨(1994), 터보와 정준하(1995), 이정현과 소찬휘(1996), SBS와 지누션(1997), 조성모와 김현정(1998)이 그 뒤를 이었다.
하지만 가장 나이가 많은 스타는 김건모다. 김건모는 1968년생으로 올해 48세다. 엄정화는 한살 어린 47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