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수익'형 부동산...서귀포 '비스타케이3차' 이목 집중

2015-01-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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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익형 부동산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 = 서귀포 '비스타케이3차' 조감도]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12월 한국은행이 발표한 10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은행의 예금금리는 연 1.97% 까지 떨어졌다. 이는 지난 1996년 금리통계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런 상황과 맞물려 수익성과 안전성이 담보된 수익형 호텔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그 중 소액투자로 서귀포 비스타케이3차 호텔분양이 수요자들 사이에 눈길을 끌고 있다.
서귀포 '비스타케이3차'는 특급호텔수준으로 지하2층 ~ 지상 10층 규모, 312객실로 완공될 예정이다. 계약자 혜택으로 연간 14일 무료 숙박이 가능하며, '비스타케이 호텔'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의 글로벌 호텔그룹(윈덤월드와이드그룹 RCI, GREATTIME, SUNSHIN)과의 연계로 전 세계 호텔 및 리조트와 교환 숙박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또한, 비스타케이 3차분양이 4주만에 80% 분양이 되었다. 계약과 동시 계약금만 내어도 준공전까지 17%(계약금기준) 수익금을 주기 때문이며, 타호텔은 수익보증서만 발행하는데 비해 비스타케이 호텔은 수익보증서와 법으로 보호 받을수 있는 공증서까지 발행해주고 있다.

비스타케이호텔 그룹은 준공 전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준공 후 10년 동안 담보대출 50%기준 대한 연5% 이자지원 해준다. 또 계약금에 대해 수익금을 준공 전까지 별도 지급하고, 은행 저금리에 1억 은행에 맡겼을때 이자 19만원에 비해 비스타케이호텔은 계약금 1,500만원에 대한 수익금 월25만원이 준공전까지 지급한다.

호텔은 준공후는 10년 동안 확정 수익보장을 한다. 제주 비스타케이 모델하우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실투자금대비 5년간 연16% 확정수익을 보장하며, 5년후 연14%+운영수익”을 추가지급 하며, 실투자금은 3,500만~5,000만원 소액투자이기 때문에 분양문의가 많아 조기마감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소액자금만으로도 누구나 투자를 고려해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며, 투자자가 계약했을때 수익금 선지급은 한정세대이기 때문에 발 빠르게 움직이면 매월 연17%라는 혜택을 받을수가 있다.

자금관리는 생보부동산신탁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며, 중도금 무이자이기 때문에 계약금외 준공때까지 들어가는 금액이 일체 없다. 각호실 지정 신청금은 100만원 및 미계약시 전액 환불·3일간 유효하다.

전화 및 방문 예약하는 고객들에게는 제주 비스타케이호텔 1차에서 숙박할 수 있는 2박3일 무료숙박권 증정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분양문의 : 1661-8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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