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1월부터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상생적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창업기업의 제품 홍보와 마케팅 지원 및 판매 촉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판로개척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한다고 7일 밝혔다.
위메프는 국민대, 가톨릭대에 이어 인천대와 3번째 산학 협력체결로 꾸준한 인턴십 제공과 청년 벤처 기업 우수 제품의 판로 개척에 힘쓰고 있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창업기업 제품의 판로개척을 위한 홍보ㆍ마케팅 △창업기업의 홍보ㆍ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각 당사자간 보유 인프라를 활용한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MOU 체결의 결실로 오는 2월부터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의 제품 판매가 위메프를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위메프 박유진 홍보 실장은 “전폭적인 학교의 투자를 바탕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도전하는 인천대 산학협력단과 2015년을 함께 하게 된 것이 무척 기쁘고 설렌다. 판로개척과 매출상승 마케팅 지원 같은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 하고 지역사회에 기여도 할 수 있는 성공적인 산학협력의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메프는 국민대, 가톨릭대에 이어 인천대와 3번째 산학 협력체결로 꾸준한 인턴십 제공과 청년 벤처 기업 우수 제품의 판로 개척에 힘쓰고 있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창업기업 제품의 판로개척을 위한 홍보ㆍ마케팅 △창업기업의 홍보ㆍ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각 당사자간 보유 인프라를 활용한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MOU 체결의 결실로 오는 2월부터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의 제품 판매가 위메프를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