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인정한 현아 '빨개요' 뮤직비디오 속 노출 수위는?

현아 빨개요[사진=현아 '빨개요' 뮤직비디오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가수 현아의 '빨개요' 뮤직비디오가 미국의 롤링스톤지가 선정한 '10 Best Music Videos of 2014(2014 베스트 뮤직비디오 10)' 중 5위를 차지한 가운데 '빨개요' 뮤직비디오 속 현아의 노출 수위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7월 공개된 현아의 '빨개요'는 과감하고 도발적인 콘셉트로 당시 음원 공개 직후 벅스, 올레뮤직 등 온라인 음악 차트에서 단숨에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현아는 '빨개요' 뮤직비디오에서 캣우먼과 스윔수트 등 과감한 의상은 물론 세미누드까지 시도해 완벽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한편 롤링스톤지는 현아의 '빨개요'에 대해 "아메리칸 크로스오버에 굉장히 적합한 콘텐츠"라고 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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