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인천하이병원 외과센터 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하이병원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1/05/20150105154804765248.jpg)
인천하이병원 외과센터 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하이병원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인천하이병원은 최근 대장항문·정맥 질환, 액취증 등 일반외과 질환 치료를 전담할 ‘외과센터’를 개설했다고 5일 밝혔다.
외과센터 개설은 기존 척추관절은 물론 일반외과 질환 치료까지 원스톱으로 제공,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 병원 측은 설명했다.
인천하이병원 외과센터 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하이병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