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배우 김무열과 윤승아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윤승아가 가장 부러운 여배우로 송혜교를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승아는 지난해 3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송혜교가 부럽다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했다. 당시 윤승아는 송혜교가 부러운 이유로 송혜교의 투명한 피부를 꼽았다. 하지만 윤승아 역시 투명 피부와 동안 외모로 수많은 여성의 워너비로 통하고 있다. 한편, 윤승아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윤승아와 김무열 두 사람은 오는 4월 4일 서울 근교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관련기사윤승아, 티르티르 팝업스토어 포토콜 참석김무열·윤승아 부부, '더블유코리아 LOVE YOUR W 2024' 포토콜 참석 #결혼 #김무열 #웨딩 #윤승아 #인스타그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