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휴온스]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휴온스는 자사 우수 영업사원 30명에 중형차 30대를 무상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 우수사원은 1년간 회사로부터 차량은 물론, 운용금액 일체를 제공받는다. 전재갑 휴온스 대표는 “영업환경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지만, 제약회사에서 영업사원의 가치는 여전히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SK렌터카에 유독 강한 휴온스, 상대 전적 3대 1로 벌려메디톡스부터 휴온스까지…'간접수출' 식약처·업계 이견 지속 #영업 #제약 #휴온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