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방송인 붐이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붐은 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나비효과'에 패널로 출연했다. 이날 붐은 "밤 12시 30분에 전화를 받았다. (복귀에 대해) 참 걱정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연스럽게 복귀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예측은 예측에서 끝나야 한다. 더 나가서 예측을 내기하거나 이러면 절대 안 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홍선 주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 명예회장 "한국의 베트남 투자 붐 계속될 것"'AI 붐 편승' 대만증시, '정치적 혼란' 한국증시…시총 차이 1조 달러 붐은 지난 2013년 11월 불법도박 혐의로 출연 중인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나비효과 #복귀 #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