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2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한 변화와 새출발을 다짐한다.[사진=새누리당 제공] 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 새누리당은 2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한 변화와 새출발을 다짐한다. 이날 행사에는 주호영 정책위의장과 이군현 사무총장을 비롯한 주요 당직자와 사무처 실·국장단 등 당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새누리당은 새해 첫날인 1일에는 여의도 당사에서 신년인사회를 열고 "혁신을 주도하는 세력으로 거듭나 새 시대를 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관련기사새누리 5년만에 역사속으로 ‘자유한국당’으로 환골탈태 시동野 3당, '특검연장' 의견일치…새누리 반대로 합의안 도출 실패 #새누리당 #이군현 #주호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