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환(55) 포스텍 물리학과 교수가 한국물리학회 26대 회장으로 뽑혀 1일부터 2년 임기를 시작했다. 김 교수는 복잡계와 뇌과학 분야 전문가로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과 아시아·태평양 물리학연합회장을 맡고 있다.관련기사이정재, '재벌2세' 임세령과 열애 인정 "우정 그 이상이다"SBS '연기대상' 성동일 "상해에 있는 조인성, 선물 사와라" #동정 #부고 #종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