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에서 선정한 ‘올해의 인물 3명’

2014-12-31 23:07
  • 글자크기 설정

세종시 원안사수 기록물 기증공로자 ‘황치환‧임비호‧고대환씨’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 회장 고진광)는 세종시 원안사수 투쟁관련 역사기록물을 관리 및 세종시민기록관에 기증한 황치환, 임비호, 고대환씨 3명을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고 12월 31일 밝혔다.

장래열 세종시의정회 회장 등 7명으로 구성된 세종시민투쟁기록관 선정위원회는 “선정된 3명은 세종시 원안사수 투쟁과 관련한 기록물 등을 10년간 보존해 오다가 세종시민투쟁기록관에 기증한 활동을 인정받아 올해의 인물로 뽑았다”며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내년초에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