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2015년 ‘푸른 양의 해’인 을미년(乙未年)이 밝았다.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푸른색의 기운이 듬뿍 담긴 ‘청양 (靑羊)’ 의 해인 올해, 개인과 가정에 큰 행운이 깃들길 기원해 본다. 이미지 확대 늘솔길공원 양떼목장에서 눈밭을 뛰어가는 양들 [사진제공=인천 남동구] 관련기사광명시 을미년 새해 토정비결 이벤트 개최웹젠, 대표 온라인 게임 통해 을미년 새해 맞이 이벤트 실시 #‘청양 (靑羊)’ 의 해 #늘솔길공원 #을미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