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전북 익산시는 저소득층 노인에게 무료로 완전 틀니와 부분 틀니를 지원해 주는 ‘2015년 노인의치(틀니)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내년 1월 2일부터 16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만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건강보험전환자(차상위본인부담경감자) 중 어금니가 없는 노인이다. 단 국가무료의치사업으로 틀니를 했거나 만75세 이상 의료급여 및 건강보험 틀니 수혜자로 7년 이내인 경우는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신청자들은 오는 1월 21일~27일까지 보건소에서 실시되는 구강검진을 통해 대상자로 선정된다. 이후 보건소 협력치과에서 틀니를 시술하는 방식으로 지원을 받게 되며, 5년간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관련기사건보공단, 특별재난지역 20곳 주민에 틀니·보청기 구매 지원“무치악 환자들에게 알맞은 임플란트틀니” #노인 #익산시 #틀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