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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19세 때 화보가 최초로 공개됐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이번에 공개된 안젤리나 졸리의 화보에 대해 "안젤리나 졸리가 첫 주연을 맡은 영화 '해커스' 촬영이 끝난 뒤 진행된 화보의 일부"라고 보도했다.
화보 속 안젤리나 졸리는 반항적인 모습이다. 특히 상반신 노출은 물론 엉덩이골까지 드러낸 과감한 포즈가 눈길을 끈다.
한편 최근 안젤리나 졸리가 감독을 맡은 영화 '언브로큰'은 24일 제한 상영이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