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수원시청 제공]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수원시국제교류센터(센터장 신윤범)는 30일 해외통신원 기부금 45만원을 관내 아동복지시설인 경동원(하광교동)에 전달했다.
이번 모금에는 △호주 타운스빌시의 수잔 로버츠 △베트남 하이즈엉성의 팜민항과 응옌 띠 키으 뜨랑 △일본 후쿠이시의 노세 사토미와 김도형 △브라질 쿠리치바시의 타바타 비아피아나 △멕시코 톨루카시의 테레사 로차 △인도네시아 반둥시의 한 하드리안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시의 니나 코미아코바 △일본 아사히카와시의 백은숙씨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