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사내강사진 강사료 복지시설에 전달

2014-12-30 16:03
  • 글자크기 설정

재능기부 형태의 무료강연 진행 예정

 

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 강원랜드 사내강사진들이 한 해 동안 모은 강사료를 모아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해 화제다.
강원랜드는  29일 복지재단 사무실에서 사내강사진들이 모은 강사료 299만원을 태백 ‘대건의 집’에 전달했다.
강원랜드에는 서비스, 기업문화, 청렴, 성희롱 예방교육을 담당하는 30명의 사내강사진이 있다. 앞으로 지역지자체, 학교, 사회단체에서 강연요청이 있을 때 내부검토를 통해 재능기부 형태의 무료강연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강원랜드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