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오플램]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네오플램의 네이처쿡이 도자기 내열 냄비 분야 최초로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무균열 도자기 내열 냄비 제품인 네이처쿡은 음식물이나 세제를 머금지 않고 화학반응이 없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내부는 세라믹 코팅을 적용해 음식물이 눌어붙지 않고, 설거지가 쉽다. 네오플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3년 연속 세계일류상품 수상, 3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은 쾌거다. 앞으로 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승부할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네오플램, 3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강원수출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 개최 #내열냄비 #네오플램 #도자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