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K팝스타4’ 릴리M가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아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다. 릴리M은 지난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 데미 로바토의 '스카이스크래퍼'를 불렀다. 호주에서 온 13세 릴리M의 무대에 양현석은 “‘'K팝스타4’에 참가한 이 연령대 참가자 중 1등이다. 앞으로 10년간 볼 수 없을 것 같다”고 극찬했다. 앞서 ‘K팝스타4’에서는 릴리M의 가족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호주의 청정한 대자연 속에서 살아온 릴리M과 가족들이 함께하고 있다. 관련기사'청담동 스캔들' 가고 '황홀한 이웃' 온다…내용은?2014년 매스컴 키워드, 으리·잘 생겼다·슈퍼맨이 돌아왔다·뉴스9 릴리M은 알려진 대로 호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다. 동서양의 미가 혼합된 동생의 귀여운 미모도 시선을 끈다. #‘K팝스타4’ #릴리M #양현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