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서진원 신한은행장(가운데)이 지난 24일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아동보육시설 '서울 SOS어린이마을'에서 산타로 변신해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의 '산타 활동'은 임직원들이 아이들과 1대1로 매칭돼 평소 갖고 싶어하는 선물과 성탄카드를 준비해 보내주는 연말 봉사활동이다. 올해는 전국 16개 단체의 370명 아동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관련기사당국도 핀테크 지원 강화..."금산분리 해결 안 되면 공염불" 주요 은행들, 핀테크 강화 어떻게?…전담부서 설립·신 서비스 개발 #산타 #서진원 #신한은행 #크리스마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