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도구청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최근 정부서울청사 17층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4년 청소년정책 우수기관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포상금 200만원. 구는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및 위기청소년을 위한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를 구축하고 청소년 사례관리·상담,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련기사부산시, 원도심 재도약 위해 중·서·동·영도구 통합방안 제시영도구, 태풍 '차바' 피해복구 작업 전개 #여성가족부 #영도구 #청소년정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