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2/21/20141221165734604976.jpg)
'무한도전-토토가' 이정현[사진=방송화면 캡처]
20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서 이정현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이정현은 이날 '무한도전-토토가'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와'의 무대는 시선을 압도 했다. 또 무대를 직접 디자인하는 열정까지 선보여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무한도전-토토가'에 이정현이 입고 나온 의상 역시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 이정현이 입은 니트와 야상은 모두 브랜드 21드페이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으로 900만원을 넘는 고가 제품이다. 또 이정현의 '와' 부채가 들어 있는 가방 역시 에르메스의 가방으로 3000만원을 넘는 가격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