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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회장[현대차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2/19/20141219111119793602.jpg)
정몽구 회장[현대차 제공]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9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준비상황을 광주에서 직접 점검했다.
내년 초 출범 예정인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현대차그룹이 광주시와 함께 지역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축하고 있는 산학연 협력 거점이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신생 창업팀과 중소 벤처 기업들이 사무 공간과 경영 컨설팅을 지원받는 종합적인 창의 공간으로 기능하게 된다.
정 회장은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세부 운영 프로그램 등 혁신센터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보완사항을 지시했다. 광주 특성에 맞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조경제 확산에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빈틈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현대차그룹과 광주시가 손을 잡고 추진 중인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친환경차 관련 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중심으로 현대차그룹 역량과 노하우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구축한다.
또한 창조경제가 특정분야에 한정되지 않고, 저변이 확대되어 하나의 문화로 정착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정몽구 회장은 이날 기아차 광주공장에도 방문해 생산품질을 확인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