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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2/18/20141218094424263090.jpg)
[이랜드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이랜드 SPA 브랜드 스파오는 2015년 봄·여름 신상 청바지 '1.2.9 저스트진'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1.2.9 저스트진은 기존 청바지보다 가볍고 착용감이 부드러우며, 신축성이 뛰어나 활동 시 입어도 불편한 감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만2900원이며, 남녀 스타일 각각 인디고·네이비·블랙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스파오 관계자는 "화려하진 않지만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라며 "커피 두 잔 가격에 청바지를 살 수 있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