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한파가 이어지면서 종합 리빙가전업체인 파세코 주가가 사흘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 28분 현재 파세코는 전 거래일 대비 540원(8.10%) 오른 7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은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파세코는 전날 이른 혹한에 올해 생산한 석유난로 및 열기 제품이 모두 동이 났다며, 추가 생산 및 공급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석유난로 부문 세계시장 점유율 35%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관련기사파세코, 이른 폭염에 창문형에어컨 1만대 긴급수혈홈플러스 홈플퀴즈 '파세코 삶은 세탁기' 1일 오후 2시 정답은? #석유난로 #파세코 #한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