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17일 이른바 '땅콩 회항' 사태를 일으킨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부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삼일PwC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가격 경쟁 완화·운항 효율성 증대 기대"올해 1조 이상 기업인수는 대한항공이 유일...대기업 M&A 40% 급감 #대한항공 #서부지검 #조현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