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백화점 동래점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롯데백화점 동래점(점장 최원일)과 롯데복지재단이 부산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고지서 우편물을 자동 봉함하는 우편물봉함기 1천8백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이 곳은 지역내 중증장애인에게 일자리를 통한 자립생활과 사회참여 기여를 목적으로 DM발송 대행과 인쇄물 제본사업을 실시하는 시설로 중증장애인 45명을 대상으로 직업적응훈련, 보호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기사부산지역 롯데백화점, 설날 선물세트 본격 판매부산지역 롯데백화점, 젊어진 컴포트화 신발 시장이 새로운 주연으로 '등장' #롯데백화점 동래점 #롯데복지재단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