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은 지난 5일 자신의 웨이보에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는 안 걸리셨는지 걱정됩니다. 벌써 올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이네요!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저처럼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그럼 안녕”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우빈은 검은색 코트를 입은 채 턱을 가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그윽한 눈빛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빼앗고 있다.
한편, 김우빈은 16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기술자들’ 시사회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