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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2/12/2014121217401760291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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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소녀시대 서현이 '무한도전-토토가'에 참석하지 못하는 S.E.S 유진의 빈자리를 대신한다.
12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임신으로 불가피하게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에 출연하지 못하는 유진의 자리를 대신해 서현이 S.E.S 바다, 슈와 무대를 꾸민다.
한편, '토토가'는 현재 김건모, 소찬휘, 김현정, 조성모 등 1990년대 사랑을 받았던 가수들의 출연 논의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