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S.E.S 유진 자리 대신한다…'무도-토토가' 합류

2014-12-12 17:41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소녀시대 서현이 '무한도전-토토가'에 참석하지 못하는 S.E.S 유진의 빈자리를 대신한다.

12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임신으로 불가피하게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에 출연하지 못하는 유진의 자리를 대신해 서현이 S.E.S 바다, 슈와 무대를 꾸민다.
서현과 바다, 슈로 이뤄진 새로운 S.E.S는 '토토가'에서 '너를 사랑해' 등 두 곡 정도의 히트곡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편, '토토가'는 현재 김건모, 소찬휘, 김현정, 조성모 등 1990년대 사랑을 받았던 가수들의 출연 논의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