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로봇대회에 참가해 입상한 칭다오 출신 두 초등학생의 모습. [사진=칭다오시 제공]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최근 막을 내린 2014년 청소년 국제로봇대회에서 칭다오 출신 과학영재들이 입상을 하며 ‘우수한 실력’을 과시했다. 칭다오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왕샤오전(王昭鎭)과 천량한(陣良翰)이 로봇대회 ‘던지기’와 ‘100m 달리기’ 부문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 관련기사초겨울 칭다오 타이칭궁 경치...관광객 발길 사로잡아칭다오 제작 테러방지용 전동순찰차...베이징 톈안먼광장 투입 #로봇 #중국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