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좋은삼선병원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이사장·구정회)은 지난 7~10일까지 일본 후쿠오카 3박 4일 일정으로 ‘2014년도 상반기 우수직원 해외연수’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해당 직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자 매년 두 차례 실시되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재단 내 좋은문화병원, 좋은삼선병원, 좋은강안병원 등 총 28명의 우수직원이 참가했다. 이들은 후쿠오카 세이슈카이 병원을 견학하고 후쿠오카 내 주요 관광지들을 둘러봤다.관련기사경남정보대-좋은삼선병원,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업무협약 체결좋은삼선병원, 막대과자 증정 이벤트 #구정회 #은성의료재단 #좋은삼선병원 #해외연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