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좋은삼선병원]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좋은삼선병원(병원장 송철수·이사장 구정회)은 지난 11일 오후 4시 부산교통공사 대강당에서 공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장인 건강교실'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신경외과 권위현 과장이 강사로 나서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면 발병하기 쉬운 "뇌졸중"을 비롯한 다양한 뇌질환의 증상, 치료, 예방법에 대해 강연했다.관련기사경남정보대-좋은삼선병원,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업무협약 체결좋은삼선병원, 메르스 확산방지 공로 표창 #권위현 #부산교통공사 #좋은삼선병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