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2015년 '무한도전' 10주년…아이템 구상 중"

2014-12-11 17:58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MBC]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무한도전' 제작진이 10주년 특집을 준비하고 있다.

MBC 김정욱 예능 1국장은 11일 서울 상암동의 한 식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2015년 MBC 예능국은 '무한도전' 10주년을 맞아 더욱 뜻 깊다"고 밝혔다.
이날 김정욱 예능국장은 "현재 '무한도전'이 10주년 특집 아이템을 구상 중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무한도전'은 내년 4월 10주년을 맞는다. 현재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10주년 특집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