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순천향대 제공]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순천향대는 10일 오전에 열린 ‘2014년도 하반기 대전⦁충남지역 총장협의회’에서 서교일 총장이 차기 수석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대전· 충남지역 총장협의회는 순천향대를 비롯해 대전, 충남지역 4년제 26개 대학 총장이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대학교의 공통 현안 해결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총장협의체이다. 대전지역에서는 박노권 목원대 총장이 공동 회장을 맡게된다. 임기는 2015년부터 2년간이다.관련기사“의학계열 정시 지원 올해가 절호의 기회” #대전 #서교일 #순천향대 #충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