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로 알려진 정윤회 씨(오른쪽)가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인 자격으로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관련기사북악산에 숨어 있는 등산 명소 '청와대전망대'명태균 "청와대 가면 죽는다"…민주당, 추가 녹취 공개 #십상시 #정윤회 #청와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