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원금은 13일에 실시 될 예정인 사랑의 선물 나눔 축제 ‘사랑나눔 바이러스’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불을 구입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문학개발 이경창 대표이사는 “많은 가정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인천지역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손길이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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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 문학개발 ‘저소득 장애인가정에 겨울나기를 위한 선물 전달’[사진제공=인천시 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2/10/20141210084408886463.jpg)
군인공제회 문학개발 ‘저소득 장애인가정에 겨울나기를 위한 선물 전달’[사진제공=인천시 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