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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부산경남상용지역본부 임직원이 동계물품을 준비, 남광사회복지회에 전달했다.[사진=남광사회복지회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2/09/20141209170701666623.jpg)
현대자동차 부산경남상용지역본부 임직원이 동계물품을 준비, 남광사회복지회에 전달했다.[사진=남광사회복지회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연말연시를 맞아, 각계각층에서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행사들이 줄을 잇고 있다.
현대자동차 부산경남상용지역본부 임직원들은 9일 오전 금정구 지역 독거 어르신 70명에게 '사랑의 따뜻한 겨울나기 동계물품지원'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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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부산경남상용임직원들이 어르신 집을 찾아, 말벗을 해주는 등 정서적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사진=남광사회복지회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2/09/20141209170809908029.jpg)
현대자동차 부산경남상용임직원들이 어르신 집을 찾아, 말벗을 해주는 등 정서적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사진=남광사회복지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