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가일 라치포드[사진 출처=아비가일 라치포드 SNS ]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할리우드 스타 아비가일 라치포드가 풍만한 가슴을 자랑했다. 아비가일 라치포드는 최근 SNS에 속옷 차림으로 춤을 추는 영상을 게재했다. 아비가일 라치포드는 브래지어 채우려다 풍만한 가슴 때문에 번번이 실패하고, 음악에 맞춰 노골적으로 가슴을 흔들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관련기사낸시랭, 파격 의상에 수갑까지…"S보다는 M성향"<아주경제 오늘의 부고 종합> 신금호씨 별세 外 #라치포드 #브래지어 #아비가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