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이윤미와 작곡가 주영훈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더 라움에서 열린 배우 박광현의 결혼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박광현은 12월7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더 라움에서 교육계에 종사하는 2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년 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오빠 동생 사이로 친분을 이어오다 올해 6월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결혼식 주례는 배우 이순재, 사회는 성우 안지환이 맡는다. 가수 김원준과 유리상자의 이세준이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국내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낸 후 12월 말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관련기사용인시의회, 제287회 임시회 폐회...총 37건의 안건 처리<오늘의 인사> #박광현 #이윤미 #주영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