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시청률[사진=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이금지 기자 = '삼시세끼'가 지상파 드라마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5일 밤 9시 50분 방송된 tvN '삼시세끼' 8회 시청률은 평균 8.2%, 최고 9.7%를 기록했다. 첫 방송 이후 8주 연속 동시간대 1위다.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KBS2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보다 높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 게스트로 배우 이순재와 김영철이 ‘삼시세끼’ 촬영지인 정선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옥택연을 대신해 출연했던 손호준이 강원도 정선의 집을 떠났다.관련기사삼시세끼 손호준, 이서진에 "결혼 안 하세요?"'삼시세끼' 손호준, 이순재·김영철도 사로잡은 매력 #비밀의 문 #삼시세끼 #손호준 #옥택연 #이서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