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삼시세끼 최지우 패딩이 화제다.
지난 28일 최지우는 tvN '삼시세끼'에 출연해 과일을 깎거나 요리를 할때도 아궁이 곁을 떠나지 않아 아궁이 집착녀에 등극했다. 하지만 정작 삼시세끼 출연보다는 최지우의 패딩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 패딩의 외피는 데프론 소재로 방수는 물론 오염물질 침투를 막아주는 내구성을 자랑하며, 오리솜털 90% 오리깃털 10%로 추위를 막아준다.
현재 삼시세끼 최지우 패딩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146만 7200원에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