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4개점(부산본점, 광복점, 동래점, 센텀시티점)은 지난 4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심재동)로부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인증받았다. 관련기사부산지역 롯데백화점, 설날 선물세트 본격 판매부산지역 롯데백화점, 젊어진 컴포트화 신발 시장이 새로운 주연으로 '등장' #근로자건강증진활동우수사업장 #롯데백화점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