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남병원]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이 2일 2층 이화홀에서 개원 3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남 이화여자대학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권 이대목동병원장을 비롯하여 서남병원 직원 및 협력직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병원장 친절상, 성실상, 특별 봉사상, 협력업체 특별상, 모범직원과 공고직원에게 의료원장 상 등 총 21명에게 표창과 시상도수여했다. 김준식 병원장은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제공과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의료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네이처 "LK-99 초전도체 아니다" 2번 부인…서남·LS전선아시아 주가 대폭락서남 주가 17%↑..."NASA에 '2세대 고온초전도 선재' 공급" #서남 #서울 #이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