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야간 및 토요일과 공휴일에도 상수도 민원에 긴급 대처할 수 있도록 내년 2월말까지 5개 기동반 26명으로 상황근무조를 편성, 수돗물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송·배수관로 및 고지대 가압시설 등 주요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일제점검을 강화하여 동절기 상수도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현수막, 환경 전광판, 복사골 뉴스 등을 통해 겨울철 동파 예방을 위한 수도시설물 사전점검을 독려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
![[양성평등교육]](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2/02/20141202100841681953.jpg)
[양성평등교육]